[100일 다이어트] 율꽁이의 32일 차

다이어트 다이어트 다이어트

이제 날씨도 많이 더워지고,

여름이가 오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.

​

살은 안 빠지고, 날짜는 가고

율꽁아 더 열심히 해야 해..!!

​

그래도 꾸준히..

오늘의 다이어트 일기 시작합니다.

​

 

기상 후 유산균과 영양제 챙기기!

​

영양제는 혼합돼 있는 거 말고

다 따로 챙기는 게 좋다고 하던데

사 놓은 거 다 먹으면 바꾸어 볼까 해요.

그런데.. 아직 대량 사서 아직 많이 있다는 거.. ^^

​

 

오늘의 아침은

닭 가슴살, 방울토마토, 깻잎,

그리고 치즈 섞어 만든 고구마 샐러드와

대파, 양파 볶음을 먹었어요.

​

요즘 아침은

냉장고를 열어보고 눈에 보여서 꺼내고,

생각나는 대로 만들어 먹는 것 같아요^^

​

오늘의 점심은

핫 바비큐 닭 가슴살 샐러드 먹었어요.

​

너무 맛있어서 매일 먹어도 안 질릴 것 같아요!!

샐러드는 언제 먹어도 맛있는 것 같아요.

하긴..

원래 식단은 맛있는데

다이어트가 힘든 건

다른 음식을 못 먹는다는 거죠^^

​

 

오늘의 운동은 유산소만 했어요.

칼로리를 얼마 태우지 못했지만,

늦어서 집에 빨리 가고 싶었거든요..^^

​

천국의 계단 탔는데

오늘따라 왜 이렇게 힘들던지..

15분 정도 타고 힘들어서

런닝머신 타러 갈까 하다가 열심히 채웠어요!!

​

오! 운! 완!

​

오늘의 저녁은 늘 하던 대로

바나나, 삶은 달걀, 그릭요거트 먹었답니다.

​

오늘 하루도 끝 ><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