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100일 다이어트] 율꽁이의 34일 차

안녕하세요!!

율꽁이에요~

너무 오랜만에 왔죠? ㅠㅠ

일이 좀 있어서 글을 쓰지 못했어요..ㅠㅠ

그래도 모든 바쁜 일들이 다 끝나서

이제 다시 이어서 작성 해 보려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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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.. 다이어트 글 쓰는 중이어서

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했는데..

다이어트일기 34일 차 부터 시작해서

다시 열심히 업로그 해 보려 합니다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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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도 운동은 시간날 때 꾸준히 하고 있었어요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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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

율꽁이의 일기 시작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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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매일 먹고 있는 영양제들이에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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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 기상 하자마자

유산균과 영양제 챙기기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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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첫 번째 식단!

9시 30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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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구마, 닭가슴살, 방울토마토, 땅콩버터로

야무지게 탄단지 챙겨줬어요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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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두 번째 식단!

13시 30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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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가 오늘 쉬는 날이라

밖에서 쇼핑하다가 점심시간이 되서 사먹었어요.

같이 맛있는 거 못 먹어줘서 미안해.. 엄마..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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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트에서 엄마는 우동과 초밥을 드시고,

저는 샐러드에 초밥 2조각 먹었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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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세 번째 식단!

17시 30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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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무 중에 많은 걸 먹을 수는 없어서

간단하게 바나나, 프로틴쉐이크를 먹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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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운동!

간단하게 유산소만 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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싸이클 47분, 런닝머신 43분 해 주었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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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마지막 식단!

21시 30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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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 식단은 탄수를 빼고

삶은 달걀과 그릭요거트를 먹어주었어요.

그릭요거트에는 블루베리와 아몬드는 넣어 먹었어요.

마지막 그릭요거트라서 통에 그대로 깨끗이 긁어 먹느라고

너무 깊어서 손에 다 뭍히며 먹었네요.. 하하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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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하루도 무사히 완료><

임무 완수한 느낌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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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두 굿밤되세요~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