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율꽁이의 일기

[100일 다이어트] 율꽁이의 19일 차

by 율꽁이 2024. 4. 1.
728x90
반응형

오늘도 새로운 마음으로

월요일을 시작해 봤어요!! ><

 

기상 후 유산균영양제 챙기기!

오늘도 유산균과 영양제로

하루를 시작해요~

아침 기상 후 공복 유산소도 탔어요!

정말 사이클에 올라타기까지 힘들었지만

막상 타니까 또 되더라고요^^

항상 운동은 시작이 힘든 것 같아요..

 

오늘의 아침

고구마, 닭 가슴살, 오이, 땅콩버터!

오이에 땅콩버터를 찍어 먹어 보자 해서 함께 먹었는데

음.. 실패인 것 같았어요^^

하하하하하

 

오늘의 간식!

올리브영에서 구매한 랩노쉬 단백쿠키 ><

쿠키를 정말 좋아하는데

갑자기 생각나서 그래도 단백쿠키로..

일반 쿠키보다는 많이 뻑뻑해요.

그래도 초콜릿도 들어 있고,

초코 맛이라서 나름 맛있답니다.

 
 

오늘의 점심

율꽁이 샌드위치!

맛 보라며 선물 받은 빵이 딱 두 개 있어서

빵에 땅콩버터를 바르고

후추 뿌린 계란에

치즈를 얹어 먹어주었답니다.

정말 맛있었어요!!!

샐러드도 만들어서 넣으려다가 패스 ㅎㅎ

먹다 보니 목이 막혀서

우유 반 잔 마셔주었답니다.

우유에 찍어 먹으니 정말 맛 도리 ><

 

오늘은 운동

천국의 계단 30분만 타주었답니다.

오늘 조금 바쁜 일정이라

시간이 없어

유산소만이라도 빨리 타자라는 마음으로 했어요.

운동은 시간이 날 때가 아니고,

시간을 내서 해야 되는데.. ㅠㅠ

그래도 공복 유산소라도 타서 다행이에요.

오! 운! 완!

 

오늘의 저녁

바나나, 계란, 그릭요거트

그리고 떡 먹어주었어요.

무슨 떡인 지 모르겠지만

엄마가 선물 받은 떡인데 특이하고 너무 맛있다고 해서

냠냠해주었답니다.

안에 견과류가 들어있고,

솔직히 아무 맛도 안 나는데

견과류의 씹히는 맛에 엄청 고소하더라고요.

겉에 까만? 보라? 저 친구가 뭔 지 정말 궁금했어요.

팥도 아니고, 음.. 아무튼 맛있었어요^^

오늘 하루도 끝!!

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