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8x90
반응형
여러부우우우우우운
저 미치겠어요..
주말만 되면 입 터지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..
정말 다이어트하려면
주변 사람들과 멀어져야 하나 봐요..
약속 약속 약속 하하하
다이어트 율꽁이 따라 하지 마시오.
아침 출발을 평소와 같이~
주말이니까!!
늦잠을 푹~ 잤죠
늦게 일어나서 유산균과 영양제 챙기기!
아침
아침이 늦어서
곧 점심 약속이 있기에
닭 가슴살 하나 뚝딱해주었답니다.
쉽고, 간편하게 전자레인지 돌려먹을 수 있는
맛있는 닭 가슴살 ><
점심
다이어트 떡볶이냐고요?
아니요.. 그럴 리가요
다이어트에 어떠한 음식보다도
떡볶이가 가장 폭탄이라던데..
아주 야무지게 먹어주었답니다.
저녁
저녁에도 약속이 있어서
친구 가게 다녀왔는데
회 먹었어요^^
회는 살 안 쪄!
클린 한 음식에 속하죠?
그런데 술은요?
술 한잔 곁들였습니다 하하하하하
아니요.. 거하게 마셨습니다.
1차 회 먹고
2차 꼬지 먹고
3차 노래방 가서 뛰어놀고
네.. 거짓말은 하면 안 되니.. 솔직하게..
먹었습니다^^
행복하게 먹고
즐겁게 먹고
신나게 먹고
이미 내가 내 손으로 먹은 거 후회하지 말기로...!!
운동도 안 하고
먹기만 했으니 후 덜덜덜...
율꽁이 땡 탈락
반응형
'율꽁이의 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카페 추천] 울산 중구 우정동 '카페 로즈 모스' 다녀오다. (66) | 2024.03.27 |
---|---|
[100일 다이어트] 율꽁이의 13일 차 (80) | 2024.03.27 |
[떡볶이 맛집] 울산 남구 삼산동 '청년다방' 다녀오다. (59) | 2024.03.25 |
[100일 다이어트] 율꽁이의 11일 차 (170) | 2024.03.22 |
[보쌈 맛집] 울산 중구 성안동 '정이든 보쌈' 다녀오다. (73) | 2024.03.2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