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100일 다이어트] 율꽁이의 22일 차

오늘은 색다른 경험도 하고 왔어요!!

제가 하고 싶었던

새로운 운동을 했답니다.

​

 

아침 기상 후

영양제, 유산균 챙기기!

​

 

오늘은 아침에 시간이 없어서

미니 단백질 바 2개만 먹었답니다.. 흑흑

왜냐하면 오늘 열심히 운동하러 가야 하거든요!!

​

오늘 오전 운동으로

기구 필라테스를 하고 왔어요!!

​

처음으로 기구 필라테스를 접해 보았는데

너무너무너무 좋았어요 ><

스트레칭 제대로 되는 느낌으로

마사지 받은 듯이 온몸이 다 풀린 것 같았어요.

키도 조금 큰 느낌이랄까요? ㅎㅎ

​

동네에 있어서 다녀왔는데

너무 친절하고, 꼼꼼하게 봐주시더라고요!!

 

그리고 오늘 점심은

맛있는 써브웨이!!

집에 오면서 들려서 사 왔답니다.

​

스테이크&치즈 15cm 먹었어요^^

​

 

물론 쿠키도 냠냠했답니다^^

​

음료는 제로 탄산 대신

집 냉장고 있던 제로 알로에!

제가 알로에 음료를 좋아하거든요.

​

 

아침에 필라테스 했다고 헬스를 안 할 수는 없겠죠? ㅎㅎ

​

오늘의 웨이트는 가슴운동!

​

플라이

30kg 20개 X2

40kg 12개 X2

30kg 15개 X2

​

스미스 인클라인 프레스

빈 바 15개

10kg 15개 X2

20kg 12개 X3

10kg 15개 X2

​

벤치 프레스

빈 바 15개

40kg 10개 X3

빈 바 15개

​

덤벨 프레스

8kg 15개

10kg 12개

12kg 10개 X3

​

덤벨 플라이

6kg 15개 X4

​

덤벨 스퀴즈 프레스

6kg 12개 X4

​

 

오늘의 유산소는

천국의 계단 50분, 마이 마운틴 30분 타주었어요.

​

진짜 땀 뻘뻘 흘린 하루^^

​

오! 운! 완!

​

그리고 집에 갔더니

반가운 닭찌찌가 와 있더라고요^^

바르닭 세일 알람이 왔길래 들어가 보니

완전 반값 이상 할인을 하더라고요!!!!!!

당장 구매

​

현관문 앞에 있길래 아빠아아아~~~

아빠 찬스를 써서 들어왔어요^^

참 신기한 게 헬스장에서만 힘센 여자?!! ㅎㅎ

​

 

그래서 오늘 저녁은

새로 온 닭찌찌 하나와

바나나, 그릭요거트를 먹어주었어요.

​

오늘의 닭찌찌는 직화 그릴 스테이크 치즈 ><

맛있게 잘 먹었답니다.